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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질실(16) "성경 무오설"
교황무오설이나 성경 무오설 도찐 개찐, 사람은 불완전할 수 밖에 없어
 
달랑 기사입력  2015/03/11 [08:54]
로마카토릭은 교리제정 이후 현재까지 교황무오설을 그들의 교리로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개혁자들은 사람인 교황이 무오하다는 것은 잘못 된 교리라고 주장했고, 그 자리에 성경을 내 세워 성경무오설을 교리로 정착시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개혁교회의 교황무오설이 잘못됐다는 주장은 중세교회 교황들이 많은 잘못을 범한 것으로 이미 증명이 된 사실이며, 로마가토릭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이를 철회하지 못하고 있음은  그 동안 진리라고 굳게 믿었던 것을 철회하는 것에 따른 혼동과 사람은 믿고자 하는 대로 믿는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리라, 

성경무오설을 건드리는 것은 용린을 건드리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교황무오설을 건드렸다가 파문을 당하고 쫒겨나야 했던 마틴루터를 생각하면 더욱 그러하다.

많은 신학자들이 학문적 양심으로 성경의 오류를 인정하고 지적하면서도, 늘 하는 말은 "원문에는 오류가 없었을 것" 이라는 꼼수로 자칫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했다는 이단 누명을 쓰고 신학교 교수직 박탈 당하는 우를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

필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이 기록됐음도 믿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정확무오함을 믿는다.(장로교 교리)  

하지만, 교황도 사람이기에 잘못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마틴루터의 주장처럼, 불안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기록한 성경이 무오하다는 것은 인정하기 쉽지 않다.

성령의 감동 받아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가 인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오로지 성경만을 기록했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이 사람의 손에 의한 기록을 전제하여 일획도 틀림없이 기록했다는 성경무오설은 이제 재고 할 때가 됐다. 개혁교회가 잘못된 교황무오설을 폐기하면서 그 자리에 성경을 자리 매김한 것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사람인 교횡이 무오하다는 것이나,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기록한 그 책이 성경이기 때문에 무오하다는 주장은 도찐 개찐이다. 필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에는 그만한 근거가 없을 수 없다. 차제에 그 근거를 제시할 것이며, 이에 대한 신학적 공개 토론 등 논의는 얼마든지 환영한다.

로마가토릭이 마틴루터 등 개혁자들의 근거 있는 주장을 일고의 가치도 없는 것으로 매도하고 출교  및 극악한 처형 등의 악행을 저지른 실수를 개혁교회 목사들이 필자에게 되풀이 하지 아니 하기를 바랄뿐이다.   

위의 필자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필자에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은 신앙과 행위에 대하여 유일한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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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1 [08:54]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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