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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폭로의 교회, 불편한 진실(2)
목사는 하나님이 선택하여 부르셨다기 보다 목사 자신 스스로 원한 것
 
달랑 기사입력  2015/02/07 [16:44]

구약의 레위인의 경우는 하나님의 선택이라기 보다는 레위인으로 태어난 것으로 운명에 가깝다고 하겠다.(주: 레위인은 유대교에서 직업종교인에 해당하는데 12지파가운데 하나로 종교와 국가가 하나인 이스라엘의 공무원이자 직업종교인에 해당한다) 필자가 운명에 가깝다고 한것은 레위인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어쩔수 없이 레위인의 일을 해야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택하셔서 부르심을 받았다는 목사들의 주장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원하여 된 것이다.(참고성경 : 디모데전서 3:1 미쁘다 이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또한, 위 참고성경 디모데전서 3:2에서는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라고 하여 감독, 즉 목사로서 갖춰야 할 자격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선택이라면 자격을 갖춘 사람을 택하면 될 것인데, 자원하는 직분이기에 절제와 나눔, 교육의 은사가 있는자가 지원하라는 뜻이 된다.
 
목사가 하나님의 선택이라고 목사들이 주장하기에 신학교 지망하는 학생들 마다 하나님이 자기를 불렀다는 이야기를 자기소개서에 쓰게 되는데 꿈에 하나님이 불렀다는 등 음성을 들었다는 등 허무맹랑한 얘기를 늘어놓게 된다.  이는 소명감을 주는데는 다소 유익한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사실에 근거하지 아니한 주장은 공허할 뿐이고, 자신은 물론 교인들을 속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만다.
 
필자가 목사는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라 목사 스스로 원한 것이라는 주장은 위 예로 든 성경에 근거한 주장으로 자신이 사모해 된 것이며, 절제와 베품과 가르치는 은사가 자격 요건임을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선택이라면 선택 받지 못한 사람이 있어야 할 것인데, 신학교 낙방했다는 사람을 만날수가 없다. 물론 경쟁이 치열한 신학대학에서 떨어졌다고 하여 그가 신학교를 포기하지 아니하는 이상 그 보다 낮은 신학대학에 입학할수 있기 때문이다. 목사가 고시는 어떤가? 필자의 교단은 한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교단인데 시험에 떨어져서 목사를 포기하는 사람이 없다.
 
예를 들면 1000명 시험을 치면 500명은 합격하고 500명은 불합격하는데 다음해에는 떨어진 500명과 새로 배출되는 목사후보생 1000명, 즉 1500명이 시험을 치르고 역시 반을 합격 반은 불합격하여 이런 식으로 계속되기 때문에 해마다 불합격자가 50%이지만 한번 더 시험을 치르면 100%합격이 보장된다. 어떤 경우 3회시험을 치르는 목사후보자도 있기는 하지만, 3회에 불합격되는 경우는 낼 것을 내지 아니하는 경우외에는 없다. 

목사는 하고자 하는 자 누구나 된다.
 
원하는 이 누구나 100%가 되는 목사를 선택이라고 해도 되겠는가?
 
더 이상 하나님이 선택했다고 거짓말 하지 말고 목사로서 책망 받을 것이 없게하고, 남편으로 책임을 다하고 단정하고,신중하고, 절제하며,나눠주고,가르침을 잘하도록 계속노력하여 참목사의 길을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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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07 [16:44]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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