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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폭로의 교회, 불편한 질실(4)
교회선거, 북한식 "눈가리고 아웅"
 
달랑 기사입력  2015/02/08 [11:14]
단수후보를 내세운 것은 선택일수 없어
 
한국교회는 담임목사의 선거를 하고 있고, 선거에 대한 규정은 교단마다 차이는 있지만 교인의 선거권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교회에서 인사위원회 또는 당회 등이 단수후보를 교회에 내놓아 선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필자는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다소 거친 표현을 쓴 것은 이런 선거는 이북에서도 하고 있고, 과거 통일주체국민회의와 같이 선거는 했지만 형식에 불과한 것으로 진정한 의미의 선거는가 아니라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할 수 밖에 없고 교회도 예외 아니다.
 
로마가토릭의 부정 부패는 사제주의에서 비롯된 권력의 독점인데 그중에 하나인 성경을 독점하여 사제의 입이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마틴루터는 독일어로 성경을 번역하여 교인들에 나줘 줘 잘못된 가름침에 눈을 뜬 교인들이 사제에 저항(프로테스탄트)함으로서 프로테스탄트(개신교)교회가 새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
 
로마가토릭의 사제주의는 열등한 평신도는 안중에도 없고, 모든 종교권력을 손에 쥐고 맘몬리즘의 타락에 길로 빠져 중세암흑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아래는  이상덕 저 종교개혁이야기(살림출판사)에서 인둉한 이야기이다.
"교황님 로마 활제도 아닌데 마치 옛날 황제처럼 돈을 쓴다고 사람들은 수군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까도 말하지 않았나. 나는 로마에서 돈을 쓰는 법을 배웠다고 그리고 종교란 것은 은행 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돈을 모으기에 적당해 ---, 하지만, 이런 일도 오래 계속되지는 않을 거야"
"그 독일 수도사 얘기를 들으셨군요"
"루터 말인가? 아무래도 수입이 줄어들지 않을까, 그게 걱정이야---,
 
한국교회의 문제도 대형 교회권력을 독점한 목사들이 밈몬니즘의 돈에 빠져 결국 사회로 부터 외면을 당하고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이제는 누구라도 한국교회 이대로는 희망이 없다며 개탄을 하고 있다.
 
절대권력이 절대부패함은  역사가 주는 교훈이고, 교회도 예외가 아님이 증명됐기에 그 대안도 분명해 진것이다. 권력을 나눠 서로 협조와 견제를 동시에 하는 민주화만이 한국의 개신교가 사는 길이다.   
 
루터가 성경을 돌려주었다면 한국교회는 목사선택권 교인에 돌려줘라

"루터가 성경을 교인들에게 돌려준 것처럼, 한국교회는 담임목사 선택권을 교인들에게 돌려줘야한다"는 주장은 교회민주화운동연합이 하면서 교회도 권력을 나눠야 상호 견제를 통해 개혁교회의 개혁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국가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오는 상징이 선거인것처럼 교회권력이 교인들에게서 나오는 상징으로 교인들에게 담임목사를 선택을 할 수 있는 진정한 선거권의 회복이다.  

장로로 구성된 당회 또는 퇴임목사가 단수후보를 추천하여 교인의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도록 해, 장로 또는 목사의  힘이 절대적이어서 목사의 아들 등의 세습이 가능한 구조 였고, 소수 장로들의 추천권은 성직매매의 로비가 가능한 구조이기도 했다. 기득권자로 부터 얻어내는 권리는 투쟁의 산물이라는 말은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한 역사적인 사례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담임목사를 단수로 추천해 사실상 킹메이커의 역할을 포기할 당회(목사,장로)가 없다고 할 것이가에 권리 쟁취를 위한 투쟁으로서 교회 민주화운동은 시대적인 소명이다.
 
그리고, 담임목사의 선택권은 처믕부터 교인들의 것이기 때문에 돌려받음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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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08 [11:14]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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