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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7) 아브람과 다르다
최초 십일조는 아브라함의 전리품, 이를 교인(일반백성)에 적용은 무리
 
달랑 기사입력  2015/02/09 [08:48]
십분의 일(십일조)에 대한 최초의 성경기록은 창세기14장
 
 14    아브람이 그의 조카가 사로잡혔음을 듣고 집에서 길리고 훈련된 자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까지 쫓아가서
15    그와 그의 가신들이 나뉘어 밤에 그들을 쳐부수고 다메섹 왼편 호바까지 쫓아가
16    모든 빼앗겼던 재물과 자기의 조카 과 그의 재물과 또 부녀와 친척을 다 찾아왔더라
17    아브람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한 왕들을 쳐부수고 돌아올 때에 소돔 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로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18    살렘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의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위 창세기14장의 기록에 의하면 아브람은 조타 롯을 구하기 위해 사병318명의 군사와 함께 단,호바까지 쫒아가 롯의 가족과 재물을 찾고, 돌아오는 길에 그돌라오멜왕을 굴복시키고 이에 놀란 소돔왕의 영접을 받고, 또 살렘왕 이며 제사장인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는다. 기분이 좋아진 아브라함이 전리품에서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준다. 성경에서 십일조의 기록이 처음 장은 의무도 아니고, 세금도 아니며, 축복의 마중물 같은 약속도 없었다. 단순히 축복기도를 받고 기분이 좋아진 아브라함이 소고기 사먹듯  빼앗은 것 중에 십분의 일을 "그래 기분이다"라고 준 것 뿐이다.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전리품에서 준것이기에 이를 일반화해서는 안된다.
 
 아브라함의 사병들도 318명도 아브라함이 준 양식을 먹었을 터이고, 다소 얼마라도 나누어 받은 것이 있을수 있으나 멜기세덱에게 주었다는 기록이 없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본 받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아브라함의 특별한 일이며, 아브라함의 기분파적 행동에 불과한 것이다. 
 
멜기세덱 제사장은 아브라함을 축복한 것은 십일조를 드렸기 때문에 축북한 것이 아니라 제사장의 축복기도를 받은 후에 한 기분파적 행동이었다.  
 
이와 관련하여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왕의 행위도 왕이 한 것으로 일회적 사건인데 이를 교인들에게 일반화하여 일천번제를 하게하는 한국교회 목사들은 소위 잿밥에 눈이 멀어 성경의 참뜻을 외면하고 교인을 상대로 헌금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하겠다.
 
모세와 같은 나실인에게만 적용되는 것을 일반 백성에게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 교회에서 즐겨하는 간증집회도 같은 의미에서그 간증자에게만 적용되는 특별한 경우를 일반화 하여 헌금 각출의 수단으로 악용해온 것이 한국교회의 숨길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다.
 
십일조 고대의 세금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후에 세금 십일조로 승화되었다고 할 수는 있지만, 십일조는 고대 사회의 세금이었음이 여러 백과사전만 보아도 알수 있다.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기분파적 행동이라는 면에서 권장할 일이 아니고, 전쟁을 통해 뱄앗은 물건이라는 측면에서 공짜는 아니지만, 전리품이란 측면에서 신앙좋은 아브라함이 기분파적 행동을 이해 못할 것도 없다. 하지만, 이런 점을 한국의 부흥강사들은 잘 이용하여 붕 뛰어 놓고 작정하게 하여 기분에 작정헌금을 하고 부훙회 이후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아도 너무 많았다는 사실에 주의해야한다.
 
십일조가 고대로 부터 중세 근세초기 까지 이어온 세금이었다는 사실에(다음백과사전) 종교개혁자 마틴루터의 "세속 군주에게 세금을 낸 자는 십일조를 내것으로 본다"라 함은 개혁자 루터 다운 해석인데, 그 후예인 한국교회 목사들은 마틴루터와 반대 해석을 내놓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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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09 [08:48]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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