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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12)"모든"은 토지,가축
십일조는 돈이 아니야, "모든"이 모든이가 아니고, 각각 드린 것도 아니야
 
달랑 기사입력  2015/02/12 [10:13]
돈으로 낸게 아니다.
 
역대하 31장 6-7절을 보면 " 유다 여러 성읍에 사는 이스라엘유다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를 가져왔고 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구별하여 드릴 성물의 십일조를 가져왔으며 그것을 쌓아 여러 더미를 이루었는데 셋째 달에 그 더미들을 쌓기 시작하여 일곱째 달에 마친지라 "라고 기록하여 돈으로 환산하여 낸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성물이라고 한 토지소산의 십일조 쎃는데만 4달이 걸렸다
 
토지와 가축의 소산물에 국한 된 십일조가 13세기에 이르러 "모든" 종류의 이익과 임금에 까지 확대되었다. 이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십일조라는 방편을 이용하여 최대한 이익을 취하기 위함이었다.(십일조는 없다. 책 139p) 물론, 십일조가 기록 될 당시 고대 사회는 자경 또는 품앗이 또는 종살이었기에  임금이라는 개념이 있을리 없다.
 
유럽은 의회를 통해 십일조를 폐지했다가 부활하고 또 폐지하고 다사 끌어들이는 업치락 뒤치락하는 모습이 보이는 것은 교권이 셀때는 십일조가 살아나고, 시민권이 힘이 있을 때는 폐지되기 때문이다.  
 
토지소산의 모든것과 가축소산의 모든 것이다.
 
한국교회는 모든 십일조를 강조하다 보니 십일조를 내는 믿음(?) 좋은 가장의 경우 자녀는 물론 그의 어머니까지 적용 2중 3중으로 적용돼 모든 십일조는 밭의 소산을 기준할 때 배이상이 된다.
 
계양구에서 목회하고 있을 때 하소연 처럼 들은 모교회 황권사와의 상담내용이다.
태중에 군인 아버지가 전사해 유복자가 된 아들을 홀로 키운 황권사는 아들이 유공자 특혜로 모 보험회사 취직하여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아들내외에게 말했다.
"나는 30년을 홀로 키웠다. 이제 부터 돌벌이는 아들이 살림은 며느리가 나는 교회 일만 하겠다." 시장 행상등 안해본일이 없을 정도로 억척스럽게 살아온 양권사는 이제부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며 돈 벌이 안할 테니 용돈을 받겠다는 뜻이다.
 
양권사 아들의  "모든" 십일조를 보자.
당시 아들의 월급이 500만원 정도,
아들 십일조 50만원
며느리 십일조 10만원(100원의 살림 살이 남편으로 부터 받는다)
양권사십일조 4만원(40만원의 용돈을 받았다) 
손주 딸 십일조 3만원 손주 아들 십일조 3만원
 
여기에다  각 각 건축헌금, 주일헌금,월정헌금, 남선교회비, 여선교회비,권사회비,정년회비 등 혼자 버는 황권사의 아들은 십일조의 3배가 넘게 된다. 목사말을 다 듣고는 살기(지기 어려운 짐)힘등 교회 생활이다.
 
손주들이 알바 수입과 유족연금은 별도의 십일조를 바치고 있다고 했다.
 
당시 필자는 십일조가 세금이었었고, 지난 시대의 유물이란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오늘 주제인 "모든"에 대한 사실을 얘기했다.
 
"모든"이란 각 각 받는 사람 모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토지와 가축에 해당되는 것이기에, 아들 수입에 서 받은 어머니 황권사, 며느리, 손주들은 이미 십일조를 낸 것이기 때문에 2중으로 낼 것 까지 없다. 거래세는 거래 될 때 마다 받는 세인데, 이런 식으로 십일조를 각출하면 5만원짜리 돈이 10명에게 건너 가게 되면 교회는 앉아서 십일조 수입 만 5만원이 된다. 필자도 목사지만 목사가 해도 너무 한다.
 
손주들의 알바 수입과 유족연금은 별도로 드린다는 황권사에게 유족연금은 생명을 드린 것에서 나온 것이므로 이미 목숨을 받쳤으니 100을 드리고 1을 받은 셈인데, 그 1일에서 십일조를 또 드리는 것은 상식도 아니며, 이렇게 까지 쥐어 짜 낸 십일조와 헌물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이유이기도 하다.
 
목사들이 자신들의 수입을 위해서 자기는 손가락도 대지 아니하면서 교인들에게는 지기 어려운 짐을 지게 하는 그들을 향해 예수님께서 "독사에 새끼"라고 명명하고 "연자 맷돌을 지고 바다에 던지우라"라고 저주 하신 이유를 연보(십일조 및 헌금 폐지) 운동을 하면서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연보운동이란, 초대교회 교인들이 드렸고, 성경의 기록인 "연보" 즉, 십시일반의 뜻을 실천하는 운동이다. 십일조 및 헌금폐지 운동이란, 신학적인 연구를 통한 합법적인 헌법개정운동을 의미한다. 유럽의 교회들이 십일조를 의회에서 폐지했듯이, 정교회가 십일조가 없듯이, 로마카도릭이 십일조 폐지했듯이 합법,정당한 절차를 통한 신학적, 학문적인 운동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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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2/12 [10:13]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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