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편집  2018.12.18 [00:04]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기사제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명성교회 장로 3000만원,권사 300만원 헌금
명성교회 전현직 장로와 안수집사 등 130여 명이 기자회견에서 주장
 
달랑 기사입력  2018/02/14 [05:51]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12일 8시뉴스에 또 다시 명성교회가 등장 충격을 주고 있다.

 

  

[앵커]

 

부자 세습 논란을 빚은 명성교회가

장로나 권사를 임명할 때 감사 헌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인들은 돈을 내고 용서받는 중세 시대의 면죄부 같았다고 했습니다.

명성교회는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냈다는 입장입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명성교회 전현직 장로와 안수집사 등 130여 명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김하나 목사는 담임목사직을 사임하십시오.]

 

성명에 참여한 교인들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장로나 권사가 될 때 감사헌금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성교회 권사 : 평생 한 번밖에 없는 임직이다.

마음과 몸과 물질과 모든 것을 다 최선을 다해야지 않겠느냐.]

 

권사와 안수집사는 최소 300만 원,

장로는 3000만 원 이상 내는 게 불문율이었다고 했습니다.

 

[전 명성교회 안수집사 : (담당) 목사님이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

'외상 안수 받을 것이냐. 돈을 왜 300만원을 더 안내느냐.']

 

믿음을 인정받기 위해 최저금액보다 더 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 명성교회 안수집사 : 300만원을 베이스로 깔고,

최고 많이 낸 사람은 2000만원을 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헌금을 계좌로 입금한 뒤,

입금증을 담당 목사에게 제출해 확인까지 받았습니다.

 

교인들은 이런 관행이 30년 넘게 이어져 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명성교회는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낸 헌금이며 강제성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들어온 헌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는

예결산 내역을 공개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2/14 [05:51]  최종편집: ⓒ dalang.tv
 
1/51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보도자료기사검색
발행소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1430-1
전화 031-884-1491| 발행인 편집인 청소년담당 안찬근
등록연월일 2015. 1. 23 | 등록번호 경기, 아 51146
달랑후원은 (예금주) 경인교회 농협130022-51-238016 (등록번호31024-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