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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출신 주명수목사 칼럼" 구원이란 무엇?"
 
달랑 기사입력  2018/03/18 [09:54]

 구원(redemption)이란 무엇인가요? 잘 알 것도 같고, 막상 말해보라고 하면 잘 모르는 것이 구원입니다. 구원을 영혼 구원만으로 축소시키는 것도 잘못입니다. 구원은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시편 37편을 보면 구원의 개념에 대해서 잘 나와 있습니다. “의인의 구원은 주님으로부터 오며, 재난을 받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피난처가 되신다. 주님이 그들을 도우셔서 구원하여 주신다. 그들이 주님을 피난처로 삼았기에 그들을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셔서 구원하여 주신다(시37:39-49).”

먼저 이 땅에서 재난을 당할 때에 재난으로부터 구해 주시는 것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악한 자들에게서 건져내시는 것이 구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구원이란 영혼의 구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보다 훨씬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이 땅에서 모든 악과 고난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거짓, 불의, 증오, 개인적인 결핍이나 아픔, 이웃과의 갈등, 사회적 국가적 차원의 갈등 등 여러 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는 악과 고난에 둘러싸여있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악한 자들은 우리를 넘어뜨리고, 죄악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을 순종하지 못하게 하고, 우리 영혼이 정결해지지 못하게 합니다. 그 악한 자들로부터 벗어나서 하나님의 손으로 옮겨지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우리가 죽은 이후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구원이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악한 영에게 벗어나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평화를 누릴 것인가의 문제도 포함합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그렇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죽은 이후에 영원히 영생을 얻기 원하십니까? 구원이 무엇인지 아셔야 합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일이 잘 안되십니까? 자기의 제한된 자원으로 생활하기가 빡빡합니까? 얻은 것은 많은데 평안하지 않습니까? 왜 우리가 사는지 그 가치를 모르고 사십니까? 구원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삶을 전부로 여기고 죽은 후의 삶을 생각하지 않는 것도 문제이지만, 반대로 죽은 후의 삶만을 귀중한 것으로 여기고 여기에서의 삶에 대해서는 등한 시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천 년이 하루 같은 것은 하나님께 해당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1년 10년도 참 길고, 고달픈 세월입니다. 바울은 우리의 삶이 이생으로 끝난다면 우리가 참 불쌍한 사람이라고 하였지만, 반대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의 삶이 저승에서만 효과를 발휘한다면 우리가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이생에서나 저생에서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의 현재가 있고, 구원의 미래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구원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질문하고, 진지하게 대답하여야 합니다. 구원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성찰하시고, 진지하게 숙고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구원 받기로 결단하여야 합니다. 구원은 우리 인생에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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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8 [09:54]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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