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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수목사 칼럼 "이스라엘 왕이라는 고백"
그 무슨 고백 보다 그 어떤 고백보다 더 큰 고백 "주는 이스라엘의 왕"
 
달랑 기사입력  2018/11/28 [12:50]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 날이 다가옵니다.

기독교 국가이건 아니건 크리스마스 날은 모든 인류에게 축제의 날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린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인은 예수님을 압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아는 것은 다 다릅니다. 크게는 예수님을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로 믿는 사람이 있고, 예수님을 성자 중에 한 사람으로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예수님에 대한 고백이 다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계실 때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 어떤 고백을 하는지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예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평가가 낮은 것이 아닙니다. 높은 평가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평가를 원하지 않으시고 더 높고 정확한 고백을 원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 자신을 위해
서가 아니라 고백하는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여러 사람들의 예수님에 대한 증언들이 나옵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세례 요한의 두 제자 중 안드레는 메시아를 만났다! 고 고백하였습니다. 베세다 사람 빌립은 모세가 율법 책에 기록하였고, 또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 분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나다나엘의 고백도 인상적입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이 보다 큰 고백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특히 예수님은 나다나엘을 마음이 정직한 참 이스라엘인이라고 칭찬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그 고백에는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고백보다 더 큰 고백”을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것보다 더 큰 일들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고백은 바른 고백이기는 하지만 조금은 부족한 고백입니다. 나다나엘의 이 고백은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 나름의 메시아사상을 품고 있습니다. 그 메시아사상은 종말에 다윗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다윗 왕조를 재건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제적 풍요, 정의로운 나라, 태평성대를 이루는 나라가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나다나엘은 바로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이스라엘 왕으로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더 큰 일, 더 큰 고백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하늘을 여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서 하늘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그 하늘 보좌에 기록되어 있는 자신의 거룩한 모습을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시온 산 앞에 나가는 것, 하늘의 예루살렘에 나아가는 것, 하나님의 도성 앞에 나가는 것, 축하 행사에 모인 수많은
천사들 앞에 나가는 것, 그들의 이름이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모임 앞에 나아가는 것,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 그리고 새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 앞에 나아가는 것, 그가 뿌리는 피 앞에 나아가는 것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단지 우리에게 이 땅에서 잘살도록 하시는 분에 그치지 아니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문을 여시는 분이십니다. 그 분을 믿는 사람들은 하늘에 이름이 이미 기록되었고, 그의 실체가 하늘 어좌에 거하는 것입니다. 너무 거룩해서 천사도 감히 볼 수없을 정도의 모습으로 말입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부족하여 이 정도로 밖에 살아 갈 수 없지만, 우리의 실체는 하나님의 보좌 앞에 너무나 거룩한 모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을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더 큰 고백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늘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더 큰 일이고, 더 큰 고백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어떻게 고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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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12:50]  최종편집: ⓒ dal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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